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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의 시간..
    이장수  작성일 2020.01.06  조회 149     


 

 


 




지난 시간은
모두 잃어버린
시간이었을까?




아니,
그 모두는


 디딤의 시간이었습니다.





디뎌 밟고
다시
시작하라 일깨워줍니다.




우리 이를
과거라 합니다.




매달렸던
순간이
지워지지 않았더라도





매달렸던 시간이
기억에 남아있을지라도





그 모두는


 디딤의 시간이었습니다



   -을림&B-  -

 


 


 



   



 




 


                출쳐 : http://cafe.daum.net/daum1000/M6FZ/9210


 


이장수 2020.01.06

†최승일(스테파노)신부님과 형제, 자매님들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따뜻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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