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윤중덕'(바오로) 지기님께서 언제나 나의 백과사전 입니다.. 말씀은 없으시도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지 않고 있답니다. 이마리아가 컴퓨터 오류로 해결 못할시에 번개처럼 오시어 손봐 주시고가실때 너무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이장수 2019.12.26
다솜회 봉사자 형제.자매님들~ 언제나 '진영태' 프란치스코오 형제님, '김순옥' 글라라 자매님 '손제숙' 레지나 '미카엘' ['태야' '윤정희' 데레서 형님과 신용철 스테판오 학장님 자매님들 본명은 다 못외우지만 님들께서 싱글 싱글 싱글 벙글 거리며다가오셔서 손을 꼬옥 잡아 악수까지 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의 큰 행복의 선물을 받아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이 마리아도 님들을 사랑합니데~~이^^
이장수 2019.12.26
**남밀양성당** 사랑이 넘치는~ †주임 신부 최승일(스테판오)신부님을 비롯해서
형제 자매님들께서 마음으로 다가가오시어 살 포시 내 등을 토닥어주실때
그 행복한 마음을 어디다 비교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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