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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장1절 ~ 12장47절
    임지현  작성일 2019.04.20  조회 136     

11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1 백성의 수령들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제비로 여 사람 가운데에서 하나를 뽑아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게 하고, 아홉은 다른 성읍들에서 살게 하였다.

2 그리하여 백성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겠다고 자원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였다.

3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유다의 성읍들에서 이스라엘 백성, 사제, ㅤㅔㄹ위인, 성전 막일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들이 저마다 성읍에 잇는 제 소유지에 자리를 잡았다.

4 유다의 자손드로가 벤야민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유다의 자손으로는 아타야가 있었는데 아타야는 우찌야의 아들, 우찌야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아마르야의 아들, 아마르야는 스파트야의 아들, 스파트야는 마할랄엘의 아들, 마할랄엘은 페레츠의 자손이다.

5 그리고 마아세야가 있었는데 마아세야는 바룩의 아들, 바룩은 콜 호제의 아들, 콜 호제는 하자야의 아들, ㅎㆍㅈ야는 아다야의 아들, 아다야는 요야립의 아들 요아립은 실로 사람 즈카르야의 아들이다.

6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페레츠의 자손들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으로, 저마다 용사들이었다.

7 벤야민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먼저 살루가 잇었느넫,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요엣의 아들, 요엣은 프다야의 아들, 프다야는 콜라야의 아들, ;콜라야는 마아세야의 아들, 마아세야는 이티엘의 아들, 이티엘은 이사야의 아들이다.

8 그다음으로 가바이와 살라이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합하여 구백이십팔 명이었다.

9 지크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관이었고, 스누아의 ㅤㅏㅇ들 유다는 이 도성의 부책임자였다.

10 사제들 가운데는 요호야립의 아들 여다야, 야킨

11 스라야가 있었다. 스라야는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차독의 아들, 차독은 므라욧의 아들, 므라욧은 하느님 집의 총감독이었던 아히톱의 아들이다.

12 하느님의 집 일을 맡아본 그들의 친족까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었다. 또 아다야가 있었는데, 아다야는 야로함의 아들, 여로함은 플랄랴의 아들, 플랄야는 암치의 아들, 암치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파스후르의 아들, 파스후르는 말키야의 아들이다.

13 그리고 그의 친족으로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까지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었다. 또 아마스사이가 있었는데, 아마스사이는 아자르엘의 아들, 아자르엘은 아흐자이의 아들, 아흐자이는 므실레못의 아들, 므실레못은 임메르의 아들이다.

14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도,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15 레위인 가운데는 스마야가 았었는데, 스마야는 하숩의 아들, 하숩은 아즈리캄의 아들, 아즈리캄은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분니의 아들이다.

16 또 레위인 우두머리로는 사브타이와 요자밧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느님 집의 바깥일을 맡았다.

17 그리고 마탄야가 있었는데 마탄야는 미카의 아들, 미카는 잡디의 아들, 잡디는 기도할 때에 찬미가를 선창하는 지휘자였던 아삽의 아듭이다. 이 밖에 동료들 가운데에서 부책임자였던 박부트야가 있었고, 도 압다가 있었는데, 압다는 삼무아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툰의 아들이다.

18 거룩한 도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인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19 문지기는 아쿱과 탈몬과 대문들을 지키는 그들의 동료들까지 모두 백칠십이 명이었다.

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저마다 유다의 각 성으벵 있는 제 소유지에서 살았다.

21 그러나 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자리를 잡았고 치하와 기스파가 이 성전 막일꾼들을 거느렸다.

예루살렘 주민에 대한 보충 설명

22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인들의 감독관은 우찌였는데, 우찌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아삽의 자손 미카의 아들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집에서 일을 맡은 성가대였다.

23 이 성가대와 관련해서는 임금의 명령이 내려져 있었고 날마다 정해진 보수가 있었다.

24 그리고 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가 임금 곁에서 백성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

예루살렘 밖에 자리를 잡은 이들

25 들판이 딸린 촌락들로 말하면,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키르얏 아르바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디본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여캅츠엘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고

26 또 예수아, 몰라다, 벳 펠렛

27 하자르 수알, 브에르 세바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28 치클락 므코나와 거기에 따린 마을들

29 엔림몬, 초르아, 야르뭇

30 지노아, 아둘람과 거기에 따린 촌락들, 라키스와 거기에 딸린 들판, 아제카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그들은 브에르 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차지하고 살게 되었다.

31 벤야민의 자손들은 게바에서 시작하여, 미크마스, 아야, 베텔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32 아나톳, , 아난야

33 하초르, 라마, 기차임

34 하딧, 츠보임, 느발랏

35 로드, 오노, 그리고 '세공장이 골짜기' 에 자리를 잡았다.

36 유다에 있던 레위인들의 몇몇 무리는 벤야민으로 자리를 옮겼다.

12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윈인

1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과 예수아와 함께 올라온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이러하다. 스라야, 이르므야, 에즈라

2 아마르야, 말룩, 하투스

3 스칸야, 르흠, 므레못

4 이또, 긴느토이, 아비야

5 미야민, 마아드야, 빌가

6 스마야, 여호야립, 여다야

7 살루, 아목, 힐키야, 여다야이다. 이들은 예수아 때, 사제들의 우두머리들과 그 동료들이다.

8 레위인은 예수아, 빈누이, 카드미엘, 세레브야, 유다, 그리고 자기 동료들과 함께 찬미가를 맡은 마탄야이다.

9 박부크야와 운니는 동료들과 함께 그들 맞은쪽에서 임무를 수행하였다.

대사제 예수아의 자손들

10 예수아는 요아킴을 낳고, 요아킴은 엘랴십을 낳고, 엘야십은 요야다를 낳고

11 요야다는 요나탄을 낳고, 요나탄은 야뚜아를 낳았다.

사제 가문의 우두머리들

12 요아킴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 사제들은 이러하다. 스라야 집안에서는 므라야, 이르므야 집안에서는 하난야,

13 에즈라 입안에서는 므술람, 아마르야 집안에선 여호하난

14 말룩 집안에서는 요나탄, 스반야 집안에서는 요셉

15 하림 집안에서는 아드나, 므라욧 집안에선 헬카이

16 이또 집안에서는 즈카르야, 긴느톤 집안에서는 므술람

17 아비야 집안에서는 지크리, 민야민 집안에서는...., 모아드야 집안에서는 필타이

18 빌가 집안에서는 삼무아, 스마야 집안에서는 요나탄

19 여호야립 집안에서는 마트나이, 여다야 집안에서는 우찌

20 살라이 집안에서는 칼라이, 아목 집안에서는 에베르

21 힐키야 집안에서는 하사브야, 여다야 집안에서는 느탄엘이었다.

레위인들

22 엘야십, 요야댜, 요하난, 야뚜아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인 레위인들의 이름은 사제들의 이름과 함께 페르시아인 다리우스의 통치 때까지의 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23 레위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이름은 엘야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24 레위인들의 우두머리들은 하사브야, 세레브야, 카드미엘의 아들 예수아였는데, 그들 맞은쪽에서는 동료들이 반별로 하느님의 사람 다윗이 지시하였던 대로 찬양가와 찬송가를 불렀다.

25 마탄야, 박부크야, 오바드야, 므술람, 탈몬, 아쿱은 문지기였다. 이들은 각 문에 딸린 창고들을 지켰다.

26 이들은 여호타닥의 손자이며 예수아의 아들인 요야킴, 지방관 느헤미야, 그리고 사제이며 율법학자인 에즈라 때의 사람들이다.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다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할 때, 사람들은 레위인들을 곳곳에서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자바라와 수금과 비파에 맞추어 감사와 노래로 봉헌시기을 기쁘게 올리려는 것이었다.

28 그리하여 성가대가 모여들었는데, 예루살렘 주변 일대와 느토파인들의 촌락들

29 벳 길갈, 게바와 아즈마 들판에서 왔다. 성가대는 예루살렘 주변에 촌락들을 세우고 살았던 것이다.

30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자신들을 정결하게 한 다음, 백성과 성문들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였다.

31 나는 유다의 수령들은 성벽 위로 올라오게 하고, 큰 찬양대 둘을 세운 다음, 한 찬양대를 '거름 문'을 향하여 성벽을 타고 오른쪽으로 행진하게 하였다.

32 그뒤를 호사야와 유다 수령들의 절방이 따르고

33 아자르야, 에즈라, 므술람

34 유다, 벤야민, 스마야, 이르므야

35 그리고 나팔을 든 젊은 사제 몇 명과 즈카르야가 따랐다. 즈카르야는 요나탄의 아들, 요나탄은 스마야의 아들, 스마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미카야의 아들, 미카야는 자쿠르의 아들, 자쿠르는 아삽의 아들이다.

36 그다음은 하느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들을 들고 즈카르야의 동료인 스마야, 아자르엘, 밀랄라이 길랄라이, 마아이, 느찬엘, 유다, 그리고 하나니가 따랐다. 에즈라는 그들 앞에 있었다.

37 '샘 문'에서 그들은 곧바로 성벽 층계를 통하여 다윗 성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 궁 위를 지나 동쪽 '물 문'에 이르렀다.

38 둘째 찬양대는 왼쪽으로 갔다. 나는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성벽 위로 그듸를 따라 '가마 탑'위로 '넓은 성벽'까지 갔다.

39 그리고 '에프라임 문'위를 지나,'옛 문''물고기 문' , 그리고 '하난엘 탑''백인 탑으로 해서 '양 문'에 이르러, '경비대 문'에서 멈추었다.

40 두 찬양대는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멈추었다. 관리들 절반이 나와 함께 있었고

41 사제로서는 엘랴킴, 마아세야, 민야민, 미카야, 엘요에나이, 즈카르야, 하난야가 나팔을 들고 있었으며

42 또 마이세야, 스마야, 엘아즈르, 우찌, 여호하난, 말키야, 엘람, 에제르가 있었다. 성가대는 지휘자인 이즈라흐야와 함께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였다.

43 그날 사람들은 많은 제물들을 바치며 기뻐하였다. 하느님께서 큰 기쁨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함께 기뻐하니, 예루살렘에서 기뻐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백성이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후원하다

44 그날, 예물과 맏물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방들을 맡을 사람들이 임명되었다. 이는 율법에 정해진 대로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몫을 각 성읍에 딸린 밭에서 거두어 그곳에 모아 놓으려는 것이었다. 유다인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보고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45 그들은 하느님을 성기는 일과 정결 예식의 일을 맡은 사람들이다. 성가대와 문지기들도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지시한 대로 하였다.

46 옛날 다윗과 아삽 때에도 성가대의 우두머리가 있었고 하느님께 찬미와 찬송을 드리는 노래가 있었던 것이다.

47 즈루빠벨과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성가대와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필요한 몫을 주었다. 백성은 레위인들에게 돌아갈 거룩한 몫을 떼어 놓았고, 레위인들은 아론의 자손들에게 돌아갈 거룩한 몫을 떼어 놓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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