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곧 5학년이되는 윤이나라고 합니다
전 지금 예림성당에 다니고 있는데
이 성당에 다니는 여러분과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당을 다닐수 있게 된것이라 생각 합니다
예림성당은 작아도 행복이 넘 치는 성당이랍니다
그래서 전 예림성당이 더 좋고 기쁜 마음의 얼굴로
이 성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이 성당을 다니면 아마도
착한마음을 가지게 될것이예요
조금 짧고 부족한 글이지만 그래도 이 성당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글 써봅니다
부족한 글이라도 읽고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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