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윤빛나 입니다.
저는 한별이와 같이 수화를 맡고 있습니다.
성당에는 신부님도 선생님들도 아주 좋습니다.
겉은 보잘것없지만 속은 황금이랍니다.
겉만 보고 판단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속을 보고 판단한다면,
우리 성당은 다른성당에 비해서 아주 좋은 곳이 랍니다.
그리고 사람수가 적지만,
다른 성당에 비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눌수 있는 곳이라서
아주 좋답니다.
아직 이 성당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한번다녀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 성당에 오세요.
그러면 황금을 얻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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