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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사진전, 윤선경씨 대상 영예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5.06.12  조회 1161     
교황 방한 사진전, 윤선경씨 대상 영예
최우수상에 박정우씨… 기술성 보다 현장 분위기 초점 20작품 선정
발행일 : 2015-06-14 [제2948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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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작 '교황님, 당신과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작년 8월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거행된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에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신자들 모습을 포착했다. 좋은 구도에 역동성을 잘 살린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가톨릭신문이 2014년 교황 방한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마련한 '창간 88주년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사진공모전'에서 '교황님, 당신과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를 출품한 윤선경(수산나·대전 전민동본당)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가톨릭신문은 6월 5일 오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508호 하상방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박정우(이냐시오·수원교구 과천 별양동본당)씨의 '환영합니다'가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박건영(대건 안드레아·서울 방이동본당)씨의 '해미성지에 부는 바람도 교황님을 환영합니다', 정금원(스콜라스티카·서울 잠원동본당)씨의 '표정', 황준호(자선 토마스·서울 장안동본당)씨의 '교황님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드시는 교황님'이 뽑혔다. 이외에도 장려상 5점과 입선 10점 등 총 20점이 선정됐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세 달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00여 점이 응모돼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서울대교구 가톨릭 사진가회가 맡았다.

심사위원장 김낙용(프란치스코) 서울대교구 가톨릭 사진가회 상임고문은 “기술적인 면보다는 우리들이 경험한 기쁨과 감동을 어떻게 사진에 담았는가를 더 눈여겨보았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교황님을 맞는 설렘과 기쁨, 현장에서의 감동이 여실히 전해져 옴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6월 26일 오전 11시 서울대교구청 신관 지하 1층 우리은행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열린다. 상금으로는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가톨릭신문은 올해 창간 88주년을 맞아 이번 사진공모전을 마련했다. 작년 8월 교황 방한 당시 촬영한 사진을 접수, 프란치스코 교황 등장 사진뿐 아니라 '교황 방한'을 주제로 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종교,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참여하도록 했다. 교황 방한 사진공모전은 가톨릭출판사, 사누스, 양평 리버타운이 협찬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 서소문순교성지, 솔뫼성지, 해미순교성지, 꽃동네가 후원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출처:가톨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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