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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민화위, '통일 기원 국악 한마당' 연다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5.06.08  조회 1002     
대구대교구 민화위, '통일 기원 국악 한마당' 연다
16일, 대구시민회관
발행일 : 2015-06-07 [제2947호, 4면]

대구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수 신부)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6월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에서 '통일 기원 국악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탈북여성들로 구성된 '남북하나통일예술단', '가톨릭국악예술단'과 함께 교구 사제밴드 '기쁨과 희망'이 출연해 통일의 꿈을 노래한다. 특히 이날 축제는 대구·경북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가톨릭국악예술단은 신명나는 사물판굿을 시작으로 영남풍물, 대북을 연주한다. 또 남북하나통일예술단은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 익숙한 북한 가요와 최승희 선생의 '물동이춤'과 '사당춤', 예술단 창작 작품인 '요술무용' 등을 선보인다. 입장권 전석 1만 원. 수익금은 모두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쓰인다.

한편 대구 민화위는 5월 27∼28일 1박2일간 북한이탈주민 가정숙박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숙박체험에는 하나원 205기 여성 79명이 참가했으며 전통시장과 은행 등을 돌며 직접 경제활동을 체험하며 남한 정착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문의 053-254-3058 대구 민화위

박경희 기자 (july@catimes.kr)


출처: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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