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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에 '가톨릭 가치' 담으려 노력해야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5.05.27  조회 846     
국가 정책에 '가톨릭 가치' 담으려 노력해야
한국 평협 사회사도직연구소 포럼, 평신도의 가정 사도직 다뤄
2015. 05. 31발행 [1316호]
교회가 국회와 정부에 가정을 위한 국가적 책임을 다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평신도 가정 사도직의 일환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사회사도직연구소가 21일 서울대교구청 신관에서 연 정기포럼에서 오용석(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소장은 “그리스도인들은 출산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장려하는 법과 제도를 촉진할 책임을 함께 나눠야 한다”고 권고한 「2014년 세계주교시노드' 의안」 131항을 인용, 이같이 말했다.

'2014~2015 세계주교시노드의 가정 문제 인식에 따른 한국교회의 가정 복음화 과제와 평신도의 가정 사도직'을 주제로 발표한 오 소장은 “세계주교시노드 의안에 포함된 이러한 제안들은 한국의 상황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국회ㆍ정부에 책임을 다하도록 요구하는 활동은 평신도 사도직의 하나로서 한국교회 가정 복음화 차원에서 조직화하고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세계주교시노드의 목표를 △현대 가정의 위기 상황을 '하느님 구원 계획안'에서 진단 △'혼인의 불가해소성과 함께 사는 기쁨'과 '가정의 진리와 아름다움' 재확인 △'상처 입고 허약한 가정에 대한 자비'를 위한 사목적 방안 모색이라고 해석했다. 

오 소장은 “우리가 가정 복음화에 나서려면 내 가정이 먼저 '가정 안에서 사랑을 간직하고 키워 나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가정이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혼인의 신비에 바탕을 둔, 가정의 진리와 아름다움을 회복한 '가정 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

출처: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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