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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경과 전통이 교회일치 유일한 해법”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5.05.20  조회 976     
교황 “성경과 전통이 교회일치 유일한 해법”
유럽 주교회의연합·유럽교회협 만남서 강조
발행일 : 2015-05-17 [제2944호,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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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5월 7일 교황청에서 유럽 주교회의연합과 유럽교회협의회 대표단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CNS】

【바티칸 CNS】프란치스코 교황이 유럽 주교회의연합(CCEE)과 유럽교회협의회(CEC)의 예방을 받고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대를 강조했다. 

교황은 5월 7일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회 성직자 등을 만난 자리에서 “교회일치의 과업이 어렵다 하더라도 이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화해와 일치의 여정에서 필요불가결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경과 더불어 우리들이 공유하고 있는 전통의 빛에 의존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바라볼 때라야 그리스도인들은 현대사회가 제기하는 중요한 물음에 공통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난민문제로 갈등이 커지는 유럽사회를 지적하며 “유럽교회는 서로 연대해 가난과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온 이민자들을 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앙인들이 완벽하고 가시적인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정교회와 성공회 등 유럽 내 114개 교단과 40여 개 교회일치운동 기구가 참여하고 있는 유럽교회협의회와 유럽 주교회의연합은 교회일치를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출처: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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