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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평화방송, 청취자 견학 프로그램 인기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5.04.30  조회 1379     
부산평화방송, 청취자 견학 프로그램 인기
“귀로만 듣던 라디오, 직접 보니 훨씬 재밌습니다”
지역 애청자와의 소통 목적
방송 제작 현장 직접 참여 유도
발행일 : 2015-05-03 [제2942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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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평화방송 청취자 견학 프로그램을 찾은 하단본당 천상의 모후 Pr. 단원들이 '사랑이 있는 세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방송을 함께 체험할 청취자들을 초대합니다!”

부산평화방송(사장 김두완 신부)이 올해부터 본격 시작한 청취자 견학 프로그램 'Experience PBC FM 함께 들어요 평화방송'이 화제다.

부산평화방송의 견학 프로그램은 총괄국장 윤기성 신부의 기획에서 시작됐다. 본지에 소개됐던 한 수녀원이 수녀원 일부 공간을 개방해 소통의 방법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이 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이 계기가 됐다. 부산평화방송은 소통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더욱 밀착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방문객 맞이는 총괄국장 윤기성 신부가 직접 나선다. 방문객에게 방송국의 역사와 역할, 현재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또 방문객들은 부산평화방송의 인기 코너 '사랑이 있는 세상'에도 참여해 질문도 하고 신청곡을 올린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하단 본당 천상의 모후 쁘레시디움 단원 5명은 “올해 부산평화방송에 견학프로그램이 생겼다는 안내를 듣고 단원들과 함께 찾았다”고 말했다. 박희정(소피아) 단장은 “방송을 생생하게 체험하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면서 “부산평화방송이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방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기성 신부는 “부산평화방송은 청취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열린 방송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라디오 방송이 일상 속에서 복음의 정신을 살아가는데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도경 기자 (revolej@catimes.kr)

출처: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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