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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모습으로 복음 증거”
    부산평화방송  작성일 2015.03.13  조회 1374     
“말씀대로 사는 모습으로 복음 증거”
2015. 03. 15발행 [1305호]

프란치스코 교황,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선교 가족 파견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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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 바오로 6세홀에서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선교 가족을 축복했다. 선교사로 파견되는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사제들이 교황 앞에 무릎을 꿇고 교황 축복을 기다리고 있다.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 교황청 바오로 6세 홀에서 세계 각국 선교지로 파견되는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선교 가족을 축복했다.


선교 가족 파견 축복식에는 선교사로 파견되는 사제 31명과 선교 가족 200가정을 비롯해 네오까떼구메나도 길 회원 7000여 명이 함께했다고 바티칸 라디오가 이날 보도했다.


교황은 “선교는 예수님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세례를 받고도 신앙을 잊고 사는 이들에게 신앙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 선포에 앞서 말씀대로 사는 모습으로 복음을 증거하기를 바란다”면서 “하느님께서 얼마나 우리 인간을 사랑하는 분이신지를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네오까떼꾸메나도 길은 가족 단위로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8년 전 세계에 네오까떼꾸메나도 길 100가족을 파견하면서 시작됐다. 선교 가족은 사제 1명과 함께 20~30명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면서 복음을 전파한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출처: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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